완벽한 타인
- 최초 등록일
- 2019.07.10
- 최종 저작일
- 2019.05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완벽한 타인은 한국영화로 2018.10.30.일에 개봉되었다. 관객 4,8십만 명을 동원했다. 대히트 작으로 손색이 없었다. 38억 원이 들었다. 본래 원작은 이탈리아 영화였다. 한국화된 셈이고 리메이크된 작품이다. 세계적인 프로모션인 네플릭스에서도 제작했다. 제목이 위험한 만찬이란 제하(題下)였다. 무대는 프랑스 파리가 주무대이고 대사는 영어로 나온다. 7명이 와인을 마시며 예의 핸드폰을 놓고 게임을 하는 식이다.
일단 한국 영화부터 보자. 세부부와 한 남자가 나온다. 첫 번째 부부는 태수(유해진)와 수현(염정아) 부부다. 결혼 15년차이다. 태수는 모친을 모시고 살고 끔찍한 효자다. 그는 마누라가 모친을 식모 대하듯 하는 부분에 불만이다. 수현은 아들, 딸을 키우는 전업주부다. 문학반에 다니며 시를 읊조리고 그것에 삶의 보람을 찾는다. 남편 몰래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낼 생각을 품고 산다. 태수는 자신보다 12살이나 많은 여자와 교제를 한다. 밤 10시가 되면 그녀로부터 야릇한 사진이 전송되어져 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