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선거권 부여 찬성에 대한 주장 및 근거

목차

1. ‘만 18세 선거권 부여는 적절하지 않다.’에 대한 반론
2, 청소년의 정치 참여 사례

본문내용

- 만 18세는 아직 인격적으로 성숙되지 않고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는 시기이므로 주체적 판단을 내리기보다는 타인의 의견에 휩쓸려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
▶ 예전부터 민주화 운동, 세월호 사건 등과 같은 국가의 큰 위기에서 가장 목소리를 크게 내고 누구보다도 가장 가까이서 관찰한 사람들은 인격적으로 충분히 성숙한 청소년들이다. 또한 타인의 의견에 휩쓸리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 것.
- 만 18세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데 급급한 환경에 놓여 있으므로, 정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으며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다
▶ 이 점은 만 18세 이전부터 제대로 된 정치, 선거 교육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본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면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문제.
-학교 내 정치 활동으로 인해 분위기가 소란스러워질 수 있음(입시 분위기 방해) + 정치운동으로 인해 학교 분위기 방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