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감상] 신세기 에반게리온: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 최초 등록일
- 2019.07.02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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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세기 에반게리온: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End of Evangelion, 1997
감독: 안노 히데아키
러닝타임: 87분
감상입니다
목차
1. 종말
2. 이야기
3. 폭력
4. 결론
본문내용
아담과 릴리스가 있다. 아담은 사도를 낳았다. 사도가 살아남으려면 에바 시리즈를 소멸시켜야 한다. 진화는 경쟁의 게임이다. 폭력의 연속이다. 릴리스의 18번째 사도가 인류다. 인류는 별도의 가능성을 찾았다. 인류는 생체로봇, 에바를 만들었다.
12개의 사운드는 독은 독으로 치료하려 한다. 에바를 잡기 위해 에바를 9대 보냈다. 사도와 아담이 결합하면 서드 임팩트, 즉 인류의 종말이다. 네르프가 서드 임팩트를 막기 위해 사도를 없앴다.
레제는 에바를 보내, 에바를 없애려 한다. 이것이 인류보완 계획이다. 종말론이다.
완전한 단일체로 인공적으로 보완해 낸다. 삶과 죽음은 동일한 현상이다. 파편화된 인류(오타쿠 같은 인류)는 죽음을 통해 드디어 하나가 된다. 약속의 때가 되었다.
사람들은 타노스의 핑거스냅처럼, 무너져 내린다. 인간의 몸은 분자, 원자라 흘러내리는 게 아니라, 방죽처럼 무너져 내린다. 멸망은 탄생의 기쁨이다.
신지 아버지의 말이다.
<신지에게 가까이가면 상처만 줘.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나아. 미안했다. 신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