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리앙투아네트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6.14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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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리 앙투아네트 (Marie Antoinette, 2006) 영화 뒷부분에 나오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망가진 방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현란했던 삶과 대조되지만 또 한 부분에서는 사치스런 삶을 살았다는 의미의 망가진 삶을 잘 묘사하고 있다. 단두대위에서 생을 마감을 암시한 이 영화에 나오는 마리 앙투아네트는 자신이 살던 오스트리아에서 프랑스로 와서 루이16세와 결혼을 하게 된다. 이 결혼은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사이 우호적 관계를 위해 진행한 반강제적인 결혼이었다. 귀족들에게 둘러싸여 적응을 하지 못하는 마리 앙투아네트는 결국 사치와 향락이라는 방식을 택했고 결국 이것들이 화를 불러 죽음에 이르는 이야기다.
하지만 저자 안토니아 프레이저가 쓴 <마리 앙투아네트>에서는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 2006) 와 전혀 다른 새로운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오기 전 이미 프랑스는 시민혁명의 불꽃은 점점 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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