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한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05.31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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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한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 실제로 책을 구매해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많이 쓴 정성어린 독후감입니다.
* 보편적인 대학 과제물 형식에 맞게, 글자 크기 10과 글 간격 160을 준수하였습니다.
* 불필요한 그림이나 인용 구문을 삽입해서 분량을 억지로 늘리지 않았습니다.
* 본문에서 나누어지는 내용마다 문단 구분을 분명히 해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 오로지 해피캠퍼스에만 올리고, 그 어느 곳에도 제출하거나 업로드하지 않는 첫 번째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 유럽에서도 교통체증이 심한 곳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에서 흥미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마치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도시 곳곳 신호등들이 실시간 교통 상황에 맞게 신호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교통체계였다. 이를 가능하게 한 원동력은 바로 수많은 신호등들에 부착된 카메라로부터 전송받은 데이터였다. 비단 이런 사례가 아니더라도 데이터는 현재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데이터의 가치가 빛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해서 국내 최고의 데이터 전문가인 저자가 이 책을 펴냈다. 추측과 육감이 아닌 정보와 증거 중심의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하고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면 더 좋을지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