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최초 등록일
- 2019.05.28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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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통해서 똘레랑스 문화를 알게 되었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똘레랑스' 적인 생각이다.
목차
1. 저자소개
2. 요약
3. 감상평
본문내용
●저자소개
1947년생으로,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사건으로 제적당했으나, 1977년 우여곡절 끝에 졸업을 한다. 1977년 부터 79년까지 '민주투위' '남민전' 활동을 시작했고,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 (1979년 대한민국 유신말기 최대의 공안사건으로 민주화운동으로 기록되어 있다)'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한다. 1982년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며 망명생활을 한다. 이때 겪은 일들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출판했다.
●요약
회사출장 차 유럽에 갔다가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프랑스에 정착하여 어렵게 택시 운전사로 일하면서 프랑스의 ‘똘레랑스’라는 문화를 알리고 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똘레랑스가 필요하다. 나 이외의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 이웃을 인정하고, 외국인을 인정하고 또한 나와 다른 생활방식, 다른 문화를 인정하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