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독후감][독후감][독서감상문][독후감상문] 자폐증에 걸린 한 소년이 심리학자와 만나면서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병을 치료하는 과정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자폐증 자녀를 두신 분들이 보시면 완치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개글

[A+독후감][독후감][독서감상문][독후감상문]
자폐증에 걸린 한 소년이 심리학자와 만나면서
거의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병을 완치하는 과정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자폐증 자녀를 두신 분들이 보시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에 읽은 책은 아니지만 자폐아 하면 문득 떠오르는 책 중의 하나가 바로 ‘'딥스'’라는 책이다. 요즘은 텔레비전을 통해서 장애인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특히 자폐아 증세가 있는 환자들이 눈에 많이 띈다. 이 책에서도 자폐아 환자들의 증세를 상세히 보여준다.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딥스'’라는 아이도 마음에 병이 든 자폐아이다. 이 아이의 생활이나 성격을 관찰하면서 자폐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딥스'’의 행동을 보면 구석진 곳을 좋아하며, 혼자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으며, 타인을 무서워한다. 새로운 환경에도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이러한 '딥스'를 유명한 심리학자가 도와주는 내용이다. '딥스'가 매일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는지, 무슨 행동을 하는지 진지하게 살펴보면서 그에 대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사실 요즘에 이 심리학자처럼 자폐증에 걸린 환자를 지극정성으로 대해 주고, 신경을 써주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맡기거나 피하기만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