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총생산
- 최초 등록일
- 2019.05.23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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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GDP
2.성장률과 실업률의 관계
3.GDP의 구성요소
4.물가변동의 원인
5.실업과 임금
6.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의 관계
본문내용
1) GDP란
국내총생산(GDP)란 일정한 지역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새롭게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시장가치를 의미한다. 또한 국내총생산은 지출의 측면에서 가계소비, 투자, 정부지출, 그리고 수출과 수입의 차이로 표현되기도 한다.
① 명목(경상)GDP : 현재의 가격으로 평가된 GDP
② 실질GDP : 특정시점의 가격으로 평가된 GDP
③ GDP디플레이터 : (경상GDP / 실질GDP)로 계산
2) GNI(실질국민총소득)
GDP가 기본적으로 지역 개념에 근거한다면, GNI는 국민개념에 기초한 것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실질GNI는 가계, 기업 등 경제주체들이 체감하는 소득에 보다 가까운 지표로서 소비와 투자, 그리고 주가 등 금융자산 가격과의 관계에서 GDP보다 설명력이 높다.
실질GDI = 실질GDP + 교역조건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익
실질GNI = 실질GDI +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
2. 성장률과 실업률의 관계
72의 법칙
자산이 지금의 두 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연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72를 매년 평균증가율을 나누어주면 된다는 법칙
1) 실업
실업이란 취업할 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실업률이란 취업할 의사가 있는 사람(경제활동인구)에 비해 취업하지 못한 사람(실업자)의 비율을 말한다.
① 마찰적 실업 : 이사를 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얻기 위해 실업에 빠지는 경우
② 자연실업률 : 마찰적 실업이 존재하는 실업률
③ 잠재성장률 : 국민경제가 자연실업률 상태에서 생산해 낼 수 있는 생산물을 잠재 GDP라 하고 여기에 대응하는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이다.
현실적으로 실업률은 자연실업률보다 낮을 수 있고, 성장률은 잠재성장률보다 높을 수 있다. 이 경우 경기는 과열이라고 보아야 하며 반대의 경우 침체로 보아야 한다.
오쿤의 법칙(Okun's rule)
실업률과 성장률이 반비례한다는 것.
예로 우리나라에서는 실업률이 1%포인트 오르면 성장률은 3.6%정도 떨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