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케이스 A+ 자료. 홍역>발진 진단.
- 최초 등록일
- 2019.05.23
- 최종 저작일
-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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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견학습 보고서를 포함한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해당 환아는 홍역 가진단을 받고 입원하여 발진으로 최종 진단 받았습니다.
문헌고찰 부분에서는 당시 홍역 가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홍역에 관련된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간호 문제 10가지, 간호 진단 3가지 작성되어있으며
간호 사정 부분도 꼼꼼히 작성되어있습니다.
A+ 맞은 자료입니다.
목차
1. 발견학습 보고서
Ⅰ.실습병원 현장에서 파악한 아동간호의 특성
Ⅱ.입원 환아에게 자주 발생한 건강문제
2. 사례보고서
Ⅰ.사례환자의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진단명, 원인, 유발요인, 증상, 진단검사, 치료 및 예후 등
Ⅱ. 서론
Ⅲ. 환아의 전반적인 질병의 과정 요약
Ⅳ. 간호과정: 간호사정(일반사항, 과거력, 현병력)
Ⅴ. 대상 환아의 진단검사 및 치료과정(대상 환아의 진단검사 및 치료과정,)간호 과정
본문내용
1. 진단명
주진단: Measles -> Rash and other nonspecific skin eruption(발적과 발진)
기타진단: Hepatitis
2. 원인 또는 유발요인
Measles: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전염성이 강하여 감수성 있는 접촉자의 90% 이상이 발병한다. 발열, 콧물, 결막염, 홍반성 반점, 구진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질병 특유의 점막진을 특징으로 한다. 한번 걸린 후 회복되면 평생 면역을 얻게 되어 다시는 걸리지 않는다. 홍역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파라믹소 바이러스(Paramyxoviridae)과에 속하며 혈청 항원은 한 가지만 있다. 전구기와 발진기 동안 비인두 분비물이나 혈액, 소변에 바이러스가 존재한다.
3. 증상
Measles: 잠복기는 10~12일이며 전형적인 홍역은 전구기와 발진기로 나눌 수 있다.
전구기는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로 3~5일간 지속되며 발열, 기침, 콧물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결막염은 코플릭 반점(Koplik spot)이 출현하기 전에 나타나고 이어 1~2일만에 발진이 나타난다. 코플릭 반점은 진단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첫째 아랫니 맞은 편 구강 점막에 충혈된 나타나는데, 작은 점막으로 둘러싸인 회백색의 모래알 크기의 작은 반점이며, 12~18시간 내에 소실된다.
발진기는 코플릭 반점이 나타나고 1~2일 후에 시작하는데 홍반성 구진 형태의 발진이 목의 외상부, 귀 뒤, 이마의 머리선 및 뺨의 뒤쪽에서부터 생기며, 그 이후 첫 24시간 내에 얼굴, 목, 팔과 몸통 위쪽, 2일째에는 대퇴부, 3일째에는 발까지 퍼진다. 발진은 나타났던 순서대로 소실된다. 콧물, 발열, 기침은 점점 심해져 발진이 가장 심할 때 최고조에 달한다. 발진 출현 후 2~3일째 증상이 가장 심하고 이어 24~36시간 내에 열이 내리고 기침도 적어진다.
참고 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방경숙 외(2014), 아동간호학, 수문사, 554-56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