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재난을 묻다 - 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 씀, 출판사 서해문집

최초 등록일
2019.05.22
최종 저작일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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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책의 선정 및 감상 이유
Ⅱ. 개요 및 내용 요약
Ⅲ. 느낀 점 및 평가
Ⅳ. 출처

본문내용

사전은 재난을 “기후나 날씨 등과 같은 자연현상의 변화, 혹은 인위적 사고로 인하여 인명이나 재산 상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즉, 재난은 자연현상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태풍, 해일, 가뭄 등과 같은 천재지변 뿐 아니라 사람의 실수와 부주의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재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과학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자연현상을 모두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재난’을 완벽하게 예방하는 것 역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재난 발생 시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과 경각심이 필요할 것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사람의 실수 혹은 부주의’가 관여되어 있는 인재(人災)이다. 이 경우 재난의 원인이 사람의 실수, 부주의, 혹은 고의에 기한 사고의 방기이기 때문에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며 사전 조치를 통해 발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우리 사회 역시 사람에 의해 야기된 수많은 재난을 겪어왔다. 가장 최근의 것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세월호’이다. 세월호는 철저히 인간에 의한, 인간의 실수와 부주의, 그리고 욕심에 의해 야기된 재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이 한참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공론화되어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인재의 예방’에 대한 논의가 촉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러한 재난을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이나 노력이 시행되고 있지는 않아 보인다. 사람들은 안전 불감증에 걸려있으며 과거에 수없이 발생했던 재난들에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재난’의 피해자가 결코 전혀 알지 못하는 남의 일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피해자는 우리의 가족이자 친구일 수 있고, 나 자신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책 <재난을 묻다>는 재난 참사가 반복되는 현재의 사회구조에 대해 비판을 제기하고 우리 사회에 존재했던, 하지만 잊히고 있는 과거의 재난들을 다시 한 번 꺼내어 조명한다는..

<중 략>

참고 자료

재난을 묻다, 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 서해문집,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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