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사 산책 발표 자료 ( 루터, 괴테, 발할라...)
- 최초 등록일
- 2019.05.22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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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사 산책과 관련된 내용 요약 PPT입니다.
목차
Ⅰ. 흔적
2. 통치의 방법, 협치
3. 동서로 나누어진 그곳
본문내용
세계대전이라는 소용돌이 후 분단의 아픔을 격은 이후에도 꿋꿋이 버텨 지금의 세계를 주도한 그들이다.
현재 그들은 유럽전체를 묶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그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항상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시대는 결코 만만치 않았다. 로마시대 이후 그들 주변에는 항상 강대국들과 다른 대륙에서 넘어온 세력까지 다양한 시련을 겪었고, 신성로마제국이라는 이름하에 독일의 기초는 만들어졌으나,
힘을 얻은 제후국들은 왕조를 위협하기 시작했고 나라는 분란을 거듭하였다. 2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독일은 영역적으로는 하나가 되었지만, 곧바로 찾아온 냉전의 칼바람은 이러한 통합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들은 이런 시련에서 하나가 되었고 지금은 유럽을 하나로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보는 독일은 절대로 쉽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위기 속에서도 그들은 강인했으며, 그 강인함은 지금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대국으로서 그들을 만들었다. 독일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그렇기에 지금의 독일을 알기 위해선 과거의 독일을 알아가야 한다. 하나의 독일은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일까?
Ⅰ. 흔적
책의 순서와는 다르게 이야기를 펼치고 싶다. 아무래도 시대적 순차를 도입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과거 중세 유럽에는 굉장히 많은 국가들이 존재했다. 땅이 곧 부(富)였던 그 시절에는 서로 많은 땅을 갖기 위해 수백년을 걸친 전쟁도 불사 하였다.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국경선이 변하는 중세의 영토였다. 때문에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유럽도시의 다양성도 생겨났다.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게 되었고, 새로운 문화도 탄생하였다. 그런 다양성들이 지금의 유럽을 만든 원동력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다양한 흔적들은 현재까지도 그들을 맴돌고 있다. 때문에 독일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이 두 도시의 흔적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바로, 쾨니히스베르크와 프라하 그리고 스트라스부르크이다.
현재 쾨니히스베르크는 러시아 서부의 주로서 과거에는 프로이센의 영토였다.
참고 자료
없음
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독일에게 묻는다 (2장 A조 발표내용).pdf
독일에게 묻는다 (2장 A조 발표내용).pptx
하나의 독일은 지금부터다 (중간과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