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은 책상이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5.20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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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지구는 둥글다
2. 책상은 책상이다
3. 발명가
본문내용
‘책상은 책상이다’라는 이야기는 고등학생 때 교과서에 나왔었던 글이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을 때 반갑기도 했고 한 이야기가 아닌 7가지 이야기를 읽게 되어서 재밌게 읽었다. 이 7가지 이야기들은 모두 비현실적이고 특이한 사람들이 주인공이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황당하고 어이없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어느 면에서는 안타깝고 쓸쓸해지는 부분도 있었다. 7가지 이야기 모두 재밌게 읽었지만 그 중 ‘지구는 둥글다’, ‘책상은 책상이다’, ‘발명가’ 이야기들에 대해 감상문을 적어보려 한다.
1. 지구는 둥글다
이 이야기의 등장인물인 남자는 할 일이 더 이상 없어 지구가 정말 둥근지 확인해보려 길을 떠난다. 길을 떠나기 전에 필요한 것들을 메모해 보는데 똑바로 걸어서 가야 했기 때문에 크레인, 수레, 배 등 비현실적인 준비물들이 필요했다. 고민 끝에 남자는 사다리 하나만 챙겨서 여행을 시작한다. 주인공은 남자가 여행을 끝내고 다시 잘 돌아오길 바라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