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실습, 구순구개열 케이스, 간호진단2개, 간호과정2개, A+자료
- 최초 등록일
- 2019.05.17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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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 고찰
3. 연구 기간 및 방법
Ⅱ.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Ⅲ. 결론
1. 연구결과의 총정리
2. 실습 소감
본문내용
1) 구순구개열(cleft lip and cleft palate)의 정의
- 얼굴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경우 약 650~1,000명당 한 명꼴로 나타난다.
- 얼굴이 만들어지는 임신 4~7주 사이에 입술(구순) 및 입천장(구개)을 만드는 조직이 적절이 붙지 못하거나 붙었더라도 유지되지 않고 떨어져서 생기는 입술 또는 입천장의 갈림증이다.
- 어머니 뱃속에서 여러 돌기가 조합되어 얼굴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 구개구순열은 태어날 때까지 입술이 붙지 않은 상태이다.
- 태아의 9주경에 위턱을 만드는 좌우 구순돌기가 최후까지 붙지 않은 상태이다.
- 임신6주 동안 상악돌기가 전두융기의 돌출부위와 융합하지 못할 때 구개열과 함께 또는 단독으로 발생한다.
2) 구순구개열의 발생원인
- 유전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원인 불명이 약 70%, 환경 요인(10%), 염색체 이상(10%), 유전적 요인(10%) 등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환경적 요인 : 임신 초기 산모의 복부에 외부 힘이 작용한 경우, 피에르 로빙 증후군 같이 소하악증인 나타난 경우, 호르몬제, 해열 진통제, 항경련제, 항암제 등의 약제의 부작용 혹은 당뇨나 갑상선 질환 등의 산모의 질병 등
- 염색체 이상 : 특정 염색체에서 나타나는 경우 높은 빈도의 구순구개열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염색체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유전적 요인 : 가족 가운 데 구순구개열의 환자가 있는 경우 다음에 태어나는 아이의 발생빈 도는 높은 편으로 부모 중 구순구개열 환자가 있는 경우 구순구개열 의 아이가 태어날 확률은 2~5%이며, 친척 중 구순구개열 환자가 있는 경우는 약 0.3~0.6%로 알려져 있다.
- 여러 가지 원인이 조합되어 나타남.
3) 구순구개열의 임상증상
- 갈림증은 입술의 주황색 경계에서 단순히 움푹 들어가 있거나 코 바닥까지 완전하게 분리되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다.
참고 자료
김영혜 외 공저(2016). 최신 아동건강간호학Ⅱ. 수문사. p795~801
대한구순구개열학회(http://www.cleftlp.org/modules/doc/index.php?doc=intro)
CBC 정상수치모음(http://blog.naver.com/ey2y/220149675657)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https://daegu.bohun.or.kr/070medical/medical04.php?lef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