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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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문화주의는 많은 갈등을 빚고 있다. 그 나라에 이주를 했으면 그 문화를 따라야한다 라는 동화주의 다문화주의와 문화의 정체성을 다양성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는 다원주의적 다문화주의가 있다. 이 두 개의 다문화 주의는 장점, 단점을 가지고 있다. 어느 것이 옳은지를 두고 많은 의견이 있다. 하지만 그 답을 정해져 있지 않다. 또한 인간의 삶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답은 더욱 정해져있지 않다.
다문화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대등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다문화는 권력 엘리트층에 지배되기보다는 협력으로 민주주의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내가 바라는 다문화주의이다. 21세기는 다양하게 많은 나라들을 여행할 수 있다. 그 여행속에서 지키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문화이다. 우리는 여행을 하면서 많은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상대방 문화에 대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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