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05.09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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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르크스는 생활과 윤리 모의고사를 해설 해주실 때 흥미롭게 본 사상가이다. 왜냐하면 나는 공산주의를 생각하면 항상 ‘북한’을 떠올려 좋지 않은 이념이라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설명을 듣고 난 뒤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마르크스’라는 사상가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레 책을 찾아보게 되었고 마르크스에 대해 잘 몰라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은 마르크스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고려해 이 사상가에 흥미를 갖게 하고 두 번째로는 삶의 방식과 이론에 대해 나온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를 붕괴하고자 하였고 또한 공산 사회를 이상사회로 보았다. 여기서 자본주의에 대한 설명을 빠뜨리면 안 된다. 마르크스가 생각한 자본주의는 고용한 자본가와 고용된 노동자의 관계를 인간관계의 기본으로 하는 경제 사회라고 한다. 그 경제 활동의 추진력은 자본가의 돈벌이로 확대된다. 결국 이 사회 속에서 하는 생산은 자본을 위한 생산에 지나지 않으며 생산자들의 사회를 위한 생활 과정을 확대하고 형성해 나가는 수단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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