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9.05.01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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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선구적인 미술가들은 일찍부터 과학을 듬직한 예술적 동지로 여긴다고 한다. 특히 혁신적인 예술가들일수록 새로운 미술의 창조에 과학이 기름진 거름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예전에는 관심이 없었던 예술이 현대의 과학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나에게 흥미로운 관심거리가 되었다. 피카소는 프랑스 과학자 푸앙카레의 저서 <과학과 가설>이나 아인슈타인의 상채성이론, 사진술, 영화, 엑스레이 등과 같은 과학적 요소에 영향을 받아 입체주의를 창안했다. 또 1909년 이탈리아에서 태동한 미래주의 예술가들은 과학기술이 인류에게 유토피아를 선사하는 동시에 인간성을 해방시킬 수 있다고 믿었으며, 과학의 진보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예술가들이 앞장서서 실천하기를 부추겼다고 한다. 그 외에도 미술가들은 새롭고 현대적이며 혁명적인 미술을 창조하기 위해서 대담하게 과학과 손을 맞잡았다고 한다. 지금도 ‘예술은 시대의 거울’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과학을 공부하는 예술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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