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 최초 등록일
- 2019.05.01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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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우리 할아버지께서 작년 생일 선물로 주신 책인데 이제와서 이 책을읽게 되었다. 할아버지가 이 책을 나에게 선물해 주신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할아버지가 항상 강조하던 예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예(禮)로 대하고 예(禮)로 행하고 예(禮)로 실천하기 위해 살아야한다는 것을 한 번 더 강조 하실려는게 아닌가 싶다. 내가 읽기에는 너무 어려운 뜻들이 많아 두 번 세 번을 읽게 된 책이기도 하다.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고, 예를 알지 못하면 다른 사람 앞에 나설 수 없으며, 말을 하지 못하면 남을 알 수가 없다” ‘지명(知命), 지례(知禮), 지언(知言)’
지명이란 하늘의 뜻을 아는 것이고, 지례란 규범을 아는 것이며, 지언이란 대화로써 상대방을 파악할 줄 아는 것을 말한다. 공자는 몰락한 은나라 왕족의 후예로 태어나 매우 가난하고 외롭게 자라 늦게 공부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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