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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여덟 단어" 감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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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9.05.01
최종 저작일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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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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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어느덧 작가 박웅현을 좋아하는 팬이 되어버렸다. 지난번 나온 “책은 도끼다.”에 이어 이번에는 “여덟 단어”로 내 마음을 가져가버린 작가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가 좋다. 그의 책은 나에게 잘 어울리는 한 벌의 양장처럼 너무 멋지다.
그의 사상이 나에게 좋고,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고, 마치 최고의 음식을 입에 넣는 순간처럼 이렇게 좋을 수가 없구나!
나는 그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읽어서 좋으니까 좋다는 것이다. 왜 좋으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거라고 …….
알고 보니 그는 전문 작가가 아니다. 그는 광고 쟁이다. 하지만 그의 철학은 전문 작가 누구보다 훌륭한 철학을 소유한 분으로 나에게는 최고의 작가로 보인다.
그것이 내가 박웅현 작가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처음 그의 책 “책은 도끼다.”를 읽고, 처음 보는 작가인데 그는 왜 책은 도끼다 는 표현을 썼을까 궁금해서 읽었다.
그는 맛깔 나는 표현을 구사한다. 맛깔 나는 표현을 구사하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그 무엇이 아닌, 평소 그의 철학이었다.
평소 그의 철학이 말로 나타나고 행동으로 나타나고 글로 나타난 것이니 그에게는 어쩌면 일상일지 모른다.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너무나 훌륭한 표현들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작가 박웅현의 팬이 되었다.
다음 또 무슨 책이 나올지 기대한다.
이렇게 다음을 기대할 수 있는 어떤 누군가는 분명 복 받은 사람이다. 박웅현 작가는 나에게 그런 기대를 주는 사람이다. 동시에 나도 복 받은 사람이다.
내가 선택하는 모든 책들이 나에게 영감을 주고, 희망을 주고, 행복을 주지는 않았다.
때로는 짜증나는 책들도 있고, 몇 구절 읽다가는 버린 책도 있다. 너무 재미없어 버린 책, 너무나 나에게 맞지 않는 철학을 가진 자의 책,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 같은 책들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박웅현 2권의 책 “책은 도끼다.” “ 여덟 단어”은..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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