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임신기 여성파트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04.28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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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임신기 여성
.임신오조증: 원인이 명확하지는 않으나 HCG의 작용으로 추측 (외에 뇌하수체 전엽/부신피질의 기능저하, 비정상적인 감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 정서적 요소가 있음) →임신 3개월 이후 자연적으로 소실되어야하는 입덧 증상이 가라앉지 않고 지속되는 것
1. 병리적 기전 (탈수로부터 시작)
1) 구토 지속 → 알칼리성 장액/산성 감소
2) 탈수로 인한 저혈량증 → 저혈압, 헤마토크리트/BUN/심박동수 증가, 소변배출량 감소
3) 심각한 포타슘 손실 → 소변 농축 기능 방해, 심장기능 붕괴
▶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이 소비되며 심각한 단빅질 및 비타민 결핍, 황달/고열증 및 말초신경염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 오심, 구토, 탈수, 전해질 불균형, 산성, 체중감소, 케톤뇨 및 간/신장 손상
2. 진단기준: 통제불가능한 구토, 탈수, 케톤뇨증, 임신체중 5%의 체중 감소
<중 략>
* 임신성 고혈압: 20세이하인 초임부, 만성 고혈압, 낮은 사회경제적 수준, 35세이상의 여성에게서 발생빈도가 높으며 중증의 자간전증은 30~50%에서 재발한다. 쌍태아에서 자간전증의 위험이 단일아보다 2~3베 높고 고혈압의 심각정도는 태아사망률과 HELLP 증후군과 관련이 있다. →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한 사망률은 산전간호/적절한 처치로 감소시킬 수 있으며 자간전증은 예방이 가능하고 발생빈도가 감소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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