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동간호학 casestydy 급성위장염, 사정,중재3개, 꼼꼼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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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사례 요약>
내원 1일전 저녁식사 후 설사를 많이 하고 복통이 있어 응급실로 입원하여 12월 4일 보원 ER 통해 입원. 내원 시 바이탈 112, 호흡 24, 고막체온 36.9로 소아병동으로 이동함.
하루에 설사 5~6번을 하고 구토 4~5을 하지만 밥을 먹으면 복부 불편감을 느껴 한~두 숟가락 밖에 먹지
못하고 먹으면 또 토를 할까봐 두려워하여 밥을 잘 먹지 않음. 자다 깨서 토하러 가는 것으로 봐서 숙면도 취하지 못하는 것 같음.

<중 략>

- 간호중재
1. 대상자의 vital sign을 측정하였다.
맥박 : 102, 체온 : 37.8, 호흡 : 24
2. 배변양상을 사정하고 I/O Cheak를 하였다.
(배변 횟수 : 하루 설사 5번, 양상 : 물같은 설사, 섭취량 : 죽 한~두 숟가락, 배설량 : 설사5번, 구토 4번 등)
3. 급성설사이므로 음식섭취는 억지로 많이 하지 않도록 하였다.
4. 수분섭취를 권장하였다.
물 마시는 시간을 식사 30분 전으로 정하여 마시도록 하였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물병을 활용하여 아이가 물을 마시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였다.
5.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음식은 피하도록 교육하였다.
- 차가운 액체는 장운동성을 증가시켜 설사를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실온의 미지근한 음료나 물을 섭취하도록 교육 하였다.
- 과일쥬스, 젤라틴, 탄산, 이온음료 등은 탄수화물이 많고 전해질이 적으므로 장운동을 자극하므로 섭취하지 않도록 하였다.
6. 저혈량증 징후를 감시하고 교육하였다.
안절부절 못함, 허약, 근육 경련, 두통, 집중하지 못하는 등 저혈량증의 징후를 감시하였고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보호자에게 교육하였다.

<중 략>

- 간호중재
1. 대상자의 불안 정도를 사정하였다.
2. 밥 먹을 때 옆에 있어주고 밥 먹는 것을 격려해주었다.
3.밥을 잘 먹을 때마다 스티커를 한 개씩 주었다.
밥을 한번 잘 먹을 때마다 스티커를 주고, 스티커를 10개..

<중 략>

참고 자료

박은숙, 박인숙, 박호란 외 2명, 「아동간호학 상권 (근거기반실무 중심의)」,현문사, 2014
송지효, 조정자, 박은숙 외, 「아동간호학 하권」,현문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