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
- 최초 등록일
- 2019.04.26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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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황발작이나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한 걱정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예: 심장질환, 발작장애)의 존재에 대한 걱정일 수 있고 공황증상을 보였을 때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으로 평가받거나 당황하는 것에 대한 걱정일 수 있고 공황 증상을 보였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평가 받거나 당황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걱정일 수도 있고, “미치거나” 통제를 잃을 것 같다는 정신적 기능에 대한 걱정일 수도 있다. 부정적인 행동변화는 공황발작이나 그 결과를 회피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 예로는 신체적 운동을 피하거나, 공황발작이 일어났을 때 도움이 가능하도록 일상생활을 재구성하거나, 평소 일상 활동을 제한하거나, 집을 떠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쇼핑을 가는 것처럼 광장공포가 일어날 것 같은 상황을 피하는 것일 수 있다. 광장 공포증이 있다면 광장공포증 진단을 별개로 내려야 한다.
공황장애의 진단기준에는 다음과 같다.
1. 가슴 두근거림 또는 심장박동수 증가
2. 발한
3. 몸이 떨이거나 후들거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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