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문예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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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최종 저작일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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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북한의 문예정책과 실태
1) 문예정책
2) 문학예술의 실태

본문내용

1. 북한의 문예정책과 실태
1) 문예정책
(1) 목표
북한의 문학예술은 문학을 비롯한 음악, 미술, 공연예술 등 모든 예술 장르를 포괄하는 용어다. 북한은 목적주의 문예관에 기초하여 문학예술을 “근로대중을 정치사상적으로 교화하는 수단”이자 “온 사회를 혁명화, 노동계급화하는 수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의 문예정책은 예술성보다 국가가 지향하는 이념전달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된다. 즉 개인의 자유로운 의지가 발현된 창작보다 체제 유지를 위한 홍보와 선전 기능을 중시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의 창의성을 중시하는 예술적 가치는 배제되고 예술이 단순한 정치적 도구로 전락하였다. 북한 당국이 문학예술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사회주의적 사실주의를 토대로 사회주의체제의 정당성 확보,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의 참여 동기 부여, 지도자(수령)에 대한 충성심 확보, 대남 적화통일의 정당성 확보를 민족적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가. 사회주의 체제의 정당성 확보
북한의 문학예술은 광복 후 사회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한편 자본주의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사상투쟁에 참여를 독려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북한의 문인과 예술인들은 시기별 당의 노선에 따라 해방 직후에는 모범적 인물을 형상화하는 사실주의ㆍ사회주의적 사실주의를 창작 방법론으로 주창한다. 이 시기 주요 과제는 토지개혁, 건국사상 총동원 대회 등의 새로운 사상을 북한주민들에게 교양하기 위해 새로운 인간유형, 모범적인 인간유형을 제시하는 것이다. 1950년대 “모든 것을 전후 인민경제 발전을 위하여”라는 당의 구호와 천리마 운동이 창작의 핵심이었다. 이를 위한 주요 작업은 부르죠아 사상과의 투쟁, 당성원칙의 철저한 고수, 천리마 시대의 주인공인 노동 영웅의 전형화였다. 한편 작가들에게는 사실적 창작을 위해 현장 체험이 요구되었다. 1967년 주체사상이 체계화된 이후에는, 항일혁명문학이 유일한 전통으로 인정받으면서 주체형의 당일꾼 묘사와 수령 형상화가 주제이자 소재가 되었다. 문학예술에서 김일성 개인의 우상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1980년대 경제난에서도 당과 지도자를 위해 충성과 헌신을 다하는 ‘숨은영웅’을 발굴하여 선전하는 ‘숨은영웅 형상문학’이 집중 창작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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