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이후의 취미
- 최초 등록일
- 2019.04.06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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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취미가 뭐야?” 우리는 보통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는가. 대부분 음악감상, 영화감상, 운동경기보기 등을 주로 대답한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으로써 이 질문의 대답은 달라질까? “그렇다”고 대답한다면 우리는 당신에게 “아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의 취미는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 취미를 “어떻게” 즐길지는 달라질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 낸 혁명의 시대를 뜻하며 핵심 분야에는 인공지능, 로봇과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수단, 3D 프린팅이 있다. 이러한 분야는 모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빅데이터는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통합시키고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그 모든 분야에는 당연히 우리의 문화생활도 포함된다. BC 648년 제33회 고대 올림픽대회부터 판크라티온이라는 격투기 종목은 존재해왔다. 당시에는 이 종목은 물어뜯거나 눈을 손가락으로 찌르거나 하는 행위를 제외하고 모든 공격법이 허용되었으며 패배자가 곧 사상자일 정도로 치열하고 잔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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