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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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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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다.이젠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글쓰기는 정말 필수적으로 갖춰야할 기술인 것 같다.
매주 학교에서는 글쓰기로 레포트를 내주지, 또한 직장에서는 매일 문서작업을 해야 하며 정말 많은 곳에서 글쓰기를 요구하지만 나는 글을 잘 못 쓴다며 자책하는 일이 일상일 것이다.
그리고 요샌 서점에 가면 일반인들도 많은 책을 출판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그걸 보면서 한번쯤은 ‘나도 저렇게 글을 잘 쓰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또한 SNS서도 돌아다니다 보면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고 내가 쓴 글을 생각하며 좋은 글을 쓴 사람들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나도 알고 다른 사람도 안다.
글쓰기가 쉬운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고민해서 정성스럽게 글을 써보지만 쓰다보면 내가 뭘 적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주제에 어긋나는 글을 쓰는 일도 많이 있다.
내가 과연 잘 쓰고 있는 것일까?, 내 글이 어디 모난데가 있으면 어떻하지? 이러면서 말이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은 하버드 150년의 글쓰기 비법을 소개하며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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