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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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2. 음모
3. 한밤의 자객
4. 집을 떠나다
5. 활빈당
6. 어명
7. 대결
8. 여덟 명의 길동
9. 병조판서가 되다.
10. 망탄산의 요괴들
11. 명당
12. 이상향 율도국
본문내용
1.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조선 세종 때 홍판서가 있었는데 그에게는 정실부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인형과 춘섬에게서 얻은 길동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 홍판서는 용꿈을 꾸고 내당에 갔으나 거절당해 돌아와 춘섬을 안고 그녀를 첩으로 삼아 길동이라는 아들을 어었다. 길동은 여덟 살이 되자 총명하기가 이를 데 없었다. 그러나 길동은 아버지와 형을 맘대로 부르지 못했다. 구월 보름 길동은 답답한 마음을 이기지 못해 칼을 들고 검술을 하고 이 모습을 본 홍판서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길동은 꾸지람을 듣고 춘섬에게 가서 떠난다고 하였다.
2. 음모
곡산어미는 곡산 땅의 기생을 하던 여자로 이름은 초란이었는데 성품이 좋지 않아 길동과 춘섬을 시기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