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둑-박완서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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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전거 도둑(p.11-46)
2.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p.49-75)
3. 시인의 꿈(p.79-98)
4. 옥상의 민들레(p.101-130)
5. 할머니는 우리 편(p.133-146)
6. 마지막 임금님(p.149-167)
본문내용
수남이는 청계천 세운상가 뒷길의 전기용품 도매상의 꼬마 점원인데 꼬마로 통하였다. 그는 일을 잘했는데 가게에 오는 사람들은 그에게 꿀밤을 줘서 애정을 표시했다. 그 때 마다 주인 할아버지는 공부를 할 머리라며 꿀밤을 쥐어준 사람들을 혼냈다. 그래서 수남이는 밤이 되어 피곤해도 할아버지의 말씀을 생각하고 다시 일어나 공부를 하곤 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는 부지런하게 가게 정리를 하곤 했다. 그러다 바람이 불어 전기집 아저씨 간판이 날아가 아가씨 머리에 맞고 사람들은 바람이 안 좋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수남이는 바람을 보고 고향 생각을 했다. 그리고 전기 집 아저씨가 돌아오자 마을 사람들은 물어보고 수남이네 주인 영감님도 하늘을 보며 욕을 하고 수남이는 고독해졌다. 주인 영감님은 수남이에게 배달을 시키는데 그 때 하는 말이 수남이에게는 안 좋게 들렸다. 그리고 배달을 가서 돈을 받으려고 서 있다고 돈을 받고서 자전거에 갔는데 자전거가 누워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