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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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술래잡기(p.8-19)
2. 뜻밖의 만남(p.20-27)
3. 갈등하는 마음(p.28-35)
4. 나는 죄가 없어요(p.36-47)
5. 공작의 집에서(p.48-57)
6. 참회(p.58-67)
7. 네플류도프의 결심(p.68-81)
8. 잃어버린 순수(p.82-93)
9. 싸움을 시작하다(p.94-107)
10. 사랑의 힘(p.108-121)
11. 토지를 분배하다(p.122-135)
12. 나 아닌 남을 위해(p.136-145)
13. 갈림길에서(p.146-155)
14. 시베리아를 향하여(p.156-165)
15. 청혼(p.166-179)
16. 참혹한 감옥 생활(p.180-189)
17. 사랑의 선택(p.190-201)
18. 새로운 시작(p.202-206)
본문내용
간수에 의해서 카추샤는 밖으로 나오고 호위병들을 따라 갔다. 그러다 카추샤는 비둘기를 보고 한숨을 지었다. 카추샤의 어머니는 노처녀 자매가 지주로 있는 저택에서 일했는데 어느 날 자매 중 동생인 소피아가 외양간에 갔다가 갓 태어난 카추샤를 데려와 대모가 되어 주었다. 그리고 카추샤가 세 살 되던 해 어머니는 병으로 죽고 카추샤는 예쁘게 자랐지만 숙녀로 키우는 소피아와 달리 언니 마리아는 집안일을 가르쳐 카추샤는 두 가지 일을 다 하며 지냈다. 그러다가 그녀들의 조카 네플류도프가 오고 어느 날 여지주와 화가와 함께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카추샤와 네플류도프는 짝이 되어 도망치다가 신호를 주고 라일락 수풀에서 만났다. 그리고 카추샤의 모습이 아름다워 네플류도프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 맞추고 카추샤는 도망쳤다. 그리고 둘은 붙어 다니다가 네플류도프가 떠났다. 카추샤가 호송병과 걷는 그 시간 네플류도프는 이불을 덮고 누워 있다가 일어나 세수를 하고 식당으로 가 편지를 읽으려는데 하녀가 와 코르챠긴 공작님 댁 미시 아가씨에게서......<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