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삼성당)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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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무서운 손님(p.9-20)
2. 옷상자 속의 비밀(p.21-29)
3. 보물섬을 향하여(p.30-40)
4. 운명의 사과통(p.41-47)
5. 통나무집 울타리(p.56-68)
6. 배를 빼앗다(p.69-82)
7. 포로가 되어(p.83-96)
8. 보물을 찾아서(p.97-109)
9. 보물의 행방(p.110-120)
본문내용
이 이야기는 아버지가 17xx년 ‘벤보우 제독 여관’을 경영할 무렵, 얼굴에 칼자국 있는 남자가 오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우리 집에 와 럼주를 달라고 해 마시고 돈을 주며 묵겠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를 부를 때는 선장이라고 하라고 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는 나에게 한 쪽 다리가 없는 사람이 오는지 감시해주면 돈을 주겠다고 해 나는 감시를 했다. 그리고 그는 바다에서 사람 죽인 이야기를 하고 석 달 뒤 아버지는 선장에게 돈을 받지 못해 병에 걸렸다. 그리고 리브지 선생이 와서 아버지를 치료하고 있는데 서로 소리를 지르고 선장이 물러섰다. 그러던 1월의 어느 날, 칼을 찬 사나이가 와 선장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선장은 그와 이야기를 하게 나가라고 하고 잠시 뒤 고함이 들리고 검둥개는 도망쳤다. 그리고 선장은 쓰러지고 리브지 선생님은 그가 뇌출혈이라고 하고 치료해주었다. 선장은 누워서 보물이야기를 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셔 말을 전하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