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로 읽는 가시고기 2 줄거리

목차

1. 저녁놀(p.9-91)
2. 가시고기 (p.93-161)
3. 에필로그

본문내용

골수 공여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은 아빠는 즉시 서울로 옮겨 왔다. 그리고 아빠는 의사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식준비를 하기로 했다. 내 병은 재발했고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다 싫어서 눈물이 났다. 그리고 아빠는 돌아가고 아빠는 내 조각상을 쥐어주고 갔다. 그러나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는데 다움이의 수술비였다. 그래서 아빠는 통사정을 하며 돈을 구하다가 출판사에 취직하고 명인 출판사에 취직을 했다. 리고 가불을 해달라고 하지만 사장은 거절하고 대신 시집을 내라고 하였다. 그리고 천만원을 주겠다고 했다. 나는 엄마랑 있었는데 엄마는 나를 잘 알아주지 않았다. 그리고 콧수염 아저씨가 와서 엄마는 그 아저씨와 결혼했다고 하고 내가 조각상을 보는데 엄마는 그 조각상을 자신이 보고 아저씨에게 보여주고는 재능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엄마는 아빠에게 할 말이 있다며 새 남편인 화가 아저씨와 앉고 아빠에게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아이를 달라고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