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날을 기념하며[전우를 기억하자]
- 최초 등록일
- 2019.03.23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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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해수호를 위한 전투 역사
서해수호를 위한 우리의 노력
목차
1. 개요
2. 서해수호 55용사를 기억하자
3. 평화를 지키고 평화를 만드는 튼튼한 국방태세
4. 우리의 자세
본문내용
서해는 우리 장병들이 생명을 걸고 지켜왔습니다. 다른 어느곳도 그러하듯이, 서해에서 우리는 단 한뼘의 바다도 내놓지 안았고, 앞으로도 내놓을수 없습니다. 우리가 “서해수호의날”을 정해 서해의 호국영령을 기리는 것은 바로 그러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입니다. -제3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사에서(국무총리)-
다가오늘 3월 22일은 ‘제 4회 서해수호의 날’이다. 우리정부는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했다.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울을 온 국민과 함께 추모하기 위해서다. 3월로 지정한 이유는 희생자가 가장 많았던 천안함 피격이 2010년 3월 26일 금요일에 발생한 것을 고려한 것이다.
올해 역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국립대전 현충원에서 기념식이 거행된다. 그리고 안보결의 주간 인 3월 20 ~ 26일 장병들이 조국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것은 물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서해수호 걷기대회, 서해수호 특별사진전등을 열 예정이다.
참고 자료
국방일보 ‘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