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아동 교육에서 ‘인공와우수술’과 이를 통한 조기교육의 중요성
- 최초 등록일
- 2019.03.12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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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아지도
주제: (5주차 2차시) 청각장애 아동 교육에서 ‘인공와우수술’과 이를 통한 조기교육의 중요성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청각장애 아동 교육방법
2) 인공와우수술
Ⅲ.결론
본문내용
청각장애라는 것은 정말 잔인한 장애라고 생각한다. 장애중에 잔인하지 않은 장애가 있을까싶지만 청각장애는 정말 손에 꼽는 무서운 장애라고 생각한다. 소리를 아예듣지 못한다는 것, 혹은 듣는데에 어려움이 있어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스트레스를 줄 것이다. 다른아이들과 다르다는 것, 그리고 다른 아이들 만큼의 한 분야에 있어서 성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잔인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청각장애아이들이 그러한 부분에서 많은 문제를 겪는다. 일반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소리를 듣고 언어능력을 향상시키고 발달을 시키는 것은 일반적인 아이들의 성장과정이다. 하지만 청각장애가 잇는 아이들은 소리를 들을수가 없어서 언어능력을 발달시키기에 많은 어려움을 따르게 된다. 그래서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도 제약이 생기게 된다. 말을 하는 법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아이들의 말을 이해할 수 없고 또 자신이 말을 자유롭게 하지도 못한다. 소리가 무엇인지 어떠한 발음을 어떻게 내야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교정을 해서 조금 나아진다고는 하지만 많이 힘든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소리에 자극을 느끼고 감정을 만들고 생각을 하는데 장애의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사실상 자신의 세계에 갖혀있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을 그냥 내버려두었을까? 전혀 아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수화가 만들어졌다. 그들도 소통을 할수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후천적으로 장애가 생긴아이들은 입모양을 보고 이해를 하기도 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여러방법들을 생각해내기도 하였다. 요즘은 귀가 안들리는채로 놔두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연구방법들이 생겨나게 되면서 수술이 시도가 되기도 하고 많은 의료적 기술들이 발달이 되어서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 유투브에서 굉장히 인기있던 한 영상이였는데 2살정도 된 아기가 태어날때부터 청각장애를 앓아서 부모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잘 울지도 못하였다고 한다. 소리를 내는법을 몰랐던 것 이다.
참고 자료
청각장애아동 교육 한국청각언어장애교육학회 저 | 양서원 | 2012.09.08.
청각장애아동교육의 이해 이필상 저 | 학지사 |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