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기업회계 기준에서 기업이 작성및 공시해야 하는 재무제표를 재무상 태표
- 최초 등록일
- 2019.03.08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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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계원리
주제: 현행 기업회계 기준에서 기업이 작성및 공시해야 하는 재무제표를 재무상 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주석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재무상태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
2. 포괄손익계산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
3. 자본변동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
4. 현금흐름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
5. 주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회계를 두고 경영의 언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회계는 아주 오랜 시절부터 있었다. 일부 사람들은 회계가 기업 내부에 있는 회계담당자들만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기업내외부에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모두 필요한 것이다. 회계의 재무제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추가적으로 추가된다면 투자자와 채권자의 입장에서 어떤 정보가 좋을 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II. 본론
1. 재무상태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의 기업의 재무상태를 알 수 있게 나타낸 기본 재무제표로, 일반적으로는 회계결산일을 기준으로 한다. 일부에서는 아직 대차대조표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재무상태표의 왼편인 차변에는 기업의 자산이 오른편인 대변에는 부채와 자본이 표시된다. 회계등식에 의해 자산 = 부채 + 자본이 항상 성립해야 한다. 일정 시점의 기업의 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정태적 재무제표라고도 한다. 부채와 자본을 나타내는 재무상태표의 대변은 기업을 구성하고 있는 자금의 출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부채는 채권자들로부터 얼마를 어떻게 빌려왔는지를 보여주고, 자본은 주주로부터 얼마를 어떻게 투자받았는지를 보여주며, 자산을 표시하는 차변은 주주와 채권자로부터 받아온 돈을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보여준다. 재무상태표에 나타난 정보를 통하여 일반적으로 투자지표라고 여겨지는 부채비율이나 자기자본비율, 유동비율 등을 계산할 수 있다.
재무상태표에는 현금과 등가물을 제외한 자산과 부채물을 포함하여 유동 항목에는 만기 1년 이하의 것 또는 당해년도 중에 만기가 도래하는 것을, '비유동' 항목에는 만기 1년 초과의 것 또는 당해년도에 만기가 도래하지 않는 것을 계상한다. 유동자산에는 현금과 현금성자산, 주식이나 채권 파생상품 등 단기매매금융자산, 수취채권, 외상매출금, 받을 어음, 계약자산, 단기대여금, 선급비용, 선급금, 미수금, 미수수익, 재고자산 등이 포함된다.
참고 자료
재무제표 표시, 삼일회계법인
중요성 결정기준에 대한 고찰, 김성기, 서울대학교
회계정보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반응 연구, 정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