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심리학(지능발달)
- 최초 등록일
- 2019.03.07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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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뇌의 크기는 사람의 지능에 영향을 끼칠까? 크기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궁금증을 때때로 갖게 된다. 필립 토비아스는 쿠비 포라 에서 발견된 호보 하빌 리스의 두개골의 전두엽과 두정엽이 원숭이보다는 크며, 뇌에서 언어를 관장하는 브로카 영역이 오늘날의 원숭이보다는 확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전두협은 미리 계획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고차원적인 뇌기능을 조절하는 장소이며, 전두엽 뒤쪽과 양옆에 위치한 두정엽은 거리감과 일체의 감각 인식을 조절한다. 이렇게 봤을 때 호모 하빌리스나 현생 일류는 코끼리나 고래보다 훨씬 작은 뇌를 가졌다. 뇌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똑똑한 것은 아닌 것이다.
뇌의 발달 뇌는 몸무게의 2%,20%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천억의 뇌세포 천조의 시냅스를 말이다. 뇌는 영역 만들 세포끼리 연결 → 정보전달 시냅스 → 연결뇌세포 극소화, 가소성, 선택적 소멸이 된다. 소뇌는 인간의 활동 관장이며 영역을 나누는 이유는 특정, 정서, 행동이 한곳에 모이면 극소화되기 때문 뇌가 다치면 시냅스가 많이 바뀌어갈 수 있다.이게 가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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