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청원'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3.03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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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청원이라는 영화는 산제이 릴리 반살리라는 감독이 연출한 인도 영화이다. 이 영화는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의 이빨을 닦아주고 몸을 닦아주며 머리를 감겨주는 장면으로 시작이 된다.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마스카렌하스 이튼이며 당대 최고의 마술사였지만 14년 전 마술쇼를 하던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가 된다. 한 때에는 이름을 날리며 마술사로서 열심히 활동을 했지만 현재는 코에 붙은 파리조차 떼어낼 수 없을 만큼 무력해졌다. 이를 돕기 위해 여자 주인공인 소피아는 간호사로서 12년 전부터 매일같이 마스카렌하스 이튼의 집을 오가며 간호를 하고 있다. 이튼은 마술사를 그만 두고 집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던 중 이튼의 집에 친한 친구이자 변호사인 데비아니가 찾아오게 되었고 이튼은 데비아니에게 법원에 청원서를 쓰고 싶다고 부탁을 한다. 그 청원서의 내용은 죽기 위한 허가를 받기 위한 것으로 안락사를 허용해 달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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