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욜의 일반관리론] 페이욜의 14가지 관리원칙

목차

1. 분업의 원칙
2. 권한, 책임 명확화의 원칙
3. 규율유지의 원칙
4. 명령통일의 원칙
5. 지침일원화의 원칙
6. 전체이익 우선의 원칙
7. 보수적정화의 원칙
8. 집중화의 원칙
9. 계층화의 원칙
10. 질서유지의 원칙
11. 공정의 원칙
12. 비용정의 원칙
13. 창의존중의 원칙
14. 협동, 단결의 원칙

참고문헌

본문내용

테일러가 작업장의 일선 감독자 또는 노동자 입장에서 효율적 관리를 다루었다면 페이욜은 작업자가 아닌 경영자의 입장에서 생산 작업장이 아닌 '공장전체' 또는 '조직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원칙을 찾아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페이욜은 조직에 관한 일반관리의 원칙을 최초로 완벽히 이론화한 인물이다. 페이욜(Fayol)(1841~1925)은 19세 때에 프랑스 광산회사 입사, 1888년 사장이 되었으며, 그는 30년간의 현장경험으로, 경영을 아무런 경험 없이 인습적인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한 이론적인 기반에 의해 행할 필요성을 통감하고, 1916년에 개최된 광산협회 50주년 대회에서 이 사실을 언급했다.
페이욜은 경영의 중요한 직능으로 기술, 영업, 재무, 안전, 회계, 관리직능 등 6 가지를 구별하였다. 그리고 이들 직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것이 경영 직능으로 보았다. 그러고 경영직능의 6가지 중에서 (6)의 관리직능을 중시하고, 관리직능을 다시 계획하고, 조직하고, 지휘하고, 조정하고, 통제하는 것으로 세분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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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학 - 김신 저, 박영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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