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씨름과 일본 스모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9.02.16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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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일본의 스모
1) 스모의 소개
2) 스모의 기원
3) 스모의 경기 방식
4) 스모 계급과 선수
2. 한국의 씨름
1) 씨름의 소개
2) 씨름의 기원
3) 씨름의 경기 방식
4) 씨름의 체급
3. 씨름과 스모의 공통점과 차이점
1) 공통점과 차이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 스모의 소개
스모는 도효(씨름판)안에서 두 사람이 마와시(샅바)나 손을 붙잡아서 떨어져서 상대를 힘으로 도효 바깥으로 내밀거나, 상대를 넘어뜨려 승부를 내는 경기이다. 일본 사람들은 이 스모를 한자로 표기할 때 '상박(相撲)'이라 쓰며, 스모를 하는 사람을 리키시라 하고, 겨루는 장소를 도효라 한다. 스모의 어원은‘지지 않고 버틴다’의 すまふ에서 파생되었다.
■ 스모의 기원
기키문학(일본서기)에 의하면 오즈모의 기원은 힘겨루기의 시초인데, 그 중 에도 스이닌텐도(300년) 7년 7월 7일 노미노스쿠네와 다이마노케하야의 힘겨루기로 시작되어 점점 발전해 유랴쿠텐노 때 현재의 스모라는 문자가 일본서기에 사용되는데, 642년 백제의 사신을 접대하기 위해 궁궐 호위병들에게 스모를 시켰다는 기록이 있다. 쇼무텐노 734년에는 궁중에서 천황이 관람하는 스모가 개최되어 스마이노세치에(매년 7월 천황이 궁중에서 스모를 관람하는 행사)는 궁중의식의 3번째 연회의 하나로 매년 7월 7일 전국에서 힘이 센 젊은이를 모아 스모의 기술 향상과 보급에 큰 역할을 했으나, 1176년 겐페이로 인해 300년간 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참고 자료
스모 방식-https://ko.wikipedia.org/wiki/%EC%8A%A4%EB%AA%A8
스모 계급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577831&cid=42877&categoryId=42877
스모 경기방식-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23707&cid=40942&categoryId=31982
씨름 경기방식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51426&cid=42876&categoryId=42876
사진 - https://blog.naver.com/khsprite/10016814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