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역사(유럽)
- 최초 등록일
- 2019.01.28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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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자기 (陶瓷器) / 유럽의 도예산업
.도기 (陶器), 자기 (瓷器), 사기 (沙器), 질그릇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점토에 장석, 석영(규산염 광물) 따위의 가루를 섞어 성형, 건조, 소성 (燒成) 한 제품.
.자기화 (瓷器化) 되기 이전의 도자기는 태토 (胎土) 의 소지 (素地) 상태,
소성 (燒成) 온도에 따라 토기 (土器 / Earthenware), 도기 (陶器 / Porcelain),
석기 (炻器 / Stoneware), 자기 (瓷器) 로 나뉨
.도기와 자기를 일컬어 사기(沙器 / 砂器) 그릇이 라고도 함
도자기 (陶瓷器) / 明, 靑 代 도자기
.크락자기 (Kraak Ware, Kraak Porcelain. 克拉克瓷器)
.명 (明) 황제, ‘萬曆帝 (Wanli reign 1573–1620)’시기 수출품
.유럽 수출 청화백자 중 주류
.크락 (Kraak) 이라는 용어는 포르투갈의 큰 돛배 유형인 범선 Caraak 에서 유래.
.유럽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수출자기.
.크락자기 (Kraak Ware, Kraak Porcelain. 克拉克瓷器)
.1565 - 1657 년 사이 제작된 것으로 기벽이 얇고 내저면을 제외한 넓은 구 연부와 내벽에 6 개에서 많게는 12 개의 칸을 방사선 모양으로 구획하여 식물, 동물, 인물, 풍경 등을 그려 넣은 자기이다.
.이런 구획의 모습이 마치 부용 꽃의 꽃잎 같다 하여 일본에서는 이를 ‘부용자기 (芙蓉瓷器 / Cotton Rose)’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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