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사이 지방에 남겨진 백제의 발자취

소개글

일본 간사이 지방에 남겨진 백제의 발잧취를 찾는 여행일정 및 예산를 조사하여 만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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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백제는 700년 동안 서울, 공주, 부여 그리고 충청도와 전라도를 기반으로 발전했다.
백제는 바다를 통해 다른 나라들과 활발히 교류했는데 특히 일본과 친하게 지내며 선진 문물을 전해주었다.
그 흔적은 일본 곳곳에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이곳을 둘러보면 백제가 일본에 전해 준 문화와 기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백제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오사카와 나라를 여행하기로 한다.

<중 략>

오사카-나라 (2박3일)
항공권은 제주항공 사이트를 통해 예약 : 252700원
숙소는 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다를 통해 예약 : 139817원
-출국(1월4일) : 부산(08:30) - 오사카(09:50)
-귀국(1월6일) : 오사카(19:10) - 부산(20:40)
-숙소: APA빌라호텔(1박) +호텔닉코나라 (1박)
-기타: 입장료(2100엔), 교통비(4970엔), 식사비(4800엔) 등 : 13000엔

첫째날 4일(월)
부산김해공항 (08:30) → 오사카(간사이)공항 (09:50) → 교바시역 (11:40)
간사이공항 인포메이션에서 킨테츠레일패스권 2DAY 구입(2000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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