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음식-그래도 입에 넣고 있는 거 다 안다
- 최초 등록일
- 2019.01.12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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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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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는 영양소가 있다.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에 의하면, 단순한 음식보다는 영양이 훨씬 중요해 졌다고 한다. 음식을 먹는데 영양을 따지는 건 당연하지 않은가. 건강을 위해서 라는 이유를 생각하고 있었다. 좋은 음식은 많이 먹고, 나쁜 음식은 피하고, 그래야 병에 걸리지 않고 살 수 있으니까. 현대 사회에서의 영양과잉으로 인하여 생기는 질병을 생각하면 영양소를 따지고 나쁜 영양소를 최대한 배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 아이스크림에도 영양소가 있나? 물론 있을 거다. 포장지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나트륨이 기록되어 있다. 그나마 없는 제품도 있다. 그나마 해외 브랜드인 B사와 H사는 영양성분이 없다. 가게에서도 본적이 없다. 영양소가 쓰여 있다고 하더라도 별 생각 없이 즐기곤 했다. 우유가 들어간 제품들은 칼로리가 높고 지방함유가 높게 나왔다. 빙과류(관심이 없지만)는 얼음이 주된 성분이라 칼로리가 낮고 지방함유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여기서 낚이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는 부분은 제품에 쓰인 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라고 한다. 사실 쓰이거나 말거나 그냥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을 뿐이지만 말이다.
과거에는 영양이라는 말이 없었을 것이다. 음식의 영양을 따지지 않아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 그것이 복이었다. 지금처럼 첨가물이 난무하는 식품이 없었으니 상대적으로 건강에는 좋았을 것이다. 왜 있지 않은가, 이전에는 쌀밥이 귀했지만 지금은 보리밥이나 현미가 더 영양이 우수하고 잡곡들이 더 비싼 값을 받는다. 또 굳이 식재료를 사지 않아도 주변에서 나는 게 다 먹을 것이었다. 자연에서 나는 재료이니 자연에서 만들어진 인간에게 적합하지 않았을까?
지금은 과거에 비해서 더 잘 먹고 잘 산다. 하지만 영양과잉으로 질병이 생긴다. 비만이라든가 동맥경화 등의 질병이 사람들의 목을 조른다. 그래서 나쁜 영양소(라고 여기는 것)를 독으로 여기고 배제한다. 그건 영양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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