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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만나는 조경 독후감, 거리경관재조성 비판

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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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8.12.26
최종 저작일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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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텍스트로 만나는 조경 독후감, 거리경관재조성 비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나는 ‘걷고 싶은 거리 사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2. 이 많은 거리들을 누가 만든 걸까?
3. ‘걷기 쉬운 거리’, ‘보고 싶은 거리’는 이제 싫다.

본문내용

. 여건이 안돼서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어떤 거리가 좋은 거리인지에 대한 고민조차 하지 않는다. 애초에 거리 재생 사업을 추진할 때 조경전문가가 관여했는지 조차 의문이 든다. 작가가 말하는 ‘섬세하고 신중한 손길’은 보이지 않는다.

벽화는 분명 많은 장점이 존재한다. 단기간에 변화가 눈에 띄고,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하면 공사비용도 줄일 수 있을뿐더러 그림의 주제를 달리하면 간단하게 차별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또한 지적하고 싶다. 벽화 이름으로 이런저런 거리들이 우후죽순 생겨난다. 예를 들면 벚꽃 거리, 장미거리, 어린왕자거리 등등은 도대체 누가 정한 것일까? 그 지역, 그 거리와 벚꽃, 장미, 어린왕자가 무슨 연관이란 말인가? 그 거리를 걸을 사람들이 납득할 수 없는 그림들이 상징이 된다면, ‘재생’시킨다고 말 할 수 있을까? 그나마 좀 더 고민을 거친 곳은 중간 중간 벤치도 놓고, 작은 마당도 놓고, 조각을 놓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이 없다. 다시 생기를 불어 넣는 다는 것은 단순히 시각적인 데에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활동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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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막한 과제에 한줄기 빛 ★
사례는 커피값으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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