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수필 -하늘

저작시기 2018.12 |등록일 2018.12.25 | 최종수정일 2018.12.25 워드파일MS 워드 (docx)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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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하늘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색깔이 내 정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2. 화자는 여자이므로 남자분이시라면 바꿔주세요.
3. 하늘이 품은 아름다운 색깔들 덕분에 인생의 공허함, 무기력함을 극복했다는 것이 주제

본문내용

고등학생 때는 땅을 보고 걷는 일이 많았다. 한 손에는 늘 단어 암기장을 들고 있었고, 고개는 땅을 향해 있어서 하늘을 마주할 기회가 적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 대학생활을 즐기는 동안에는 하늘과 땅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바쁘게 고민하고 신경써야 할 일이 많았다. 쏟아져 내리는 자유를 감당해 내기에 벅찬 하루를 보내느라 강의실과 내 방, 도서관, 동아리 방에 대한 기억은 가득한데 그 날의 날씨가 어땠는 지 하늘은 어땠는 지는 단 한순간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내가 하늘을 신경쓰기 시작한 것은 애인과의 관계가 크게 틀어졌을 무렵이었다. 이전부터 삐걱이던 그와의 관계가 대놓고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학점을 위해 공부를 하는것도, 선후배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면서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대외활동을 준비하며 열정을 쏟아내는 것도 다 부질없다고 느껴졌다. 그렇게나 사랑하던 우리 둘 사이도 이렇게 멀어질 수가 있는데 우정을 쌓는다고 언제까지 유지될까, 학점은 공부를 하는만큼 받을 수 있는걸까 대외활동을 한다고 원하는 기업체에 들어갈 수나 있을까 고민하며 하루하루 회의감 속에 주눅이 들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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