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군인정신

목차

1.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
2. 군인 6대 가치관과 충무공 이순신
3. 결론

본문내용

조선 중기의 명장이며, 최초에는 조선의 북방을 맡고 있는 무관(현재로는 육군)이었으며, 유성룡에게 추천되어 47세가 되던 해에 전라좌도수군절도사가 되었다. 그는 곧 왜침이 있을 것에 대비하여 여수를 근거지로 삼아 전선을 제조하고 군비를 확충하는 등 일본의 침략에 대비하였다. 1592년 4월 14일 일본의 침입으로 임진왜란이 발발되었고, 전쟁중에 두 번의 백의종군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였다. 주요 전투로는 노량대첩과 한산도대첩이 있다. 특히 명량대첩은 이순신이 통제사로 복귀후 남은 전선 12척으로 왜의 전선 133척과 전투를 수행하여 승리를 거두는 등 활약을 하였으며, 이는 세계해전사에 길이 남을 전투이다. 그는 적의 총탄에 맞아 죽음의 앞에서도 군의 사기를 위해 “적에게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 하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죽은 후 충무(忠武)라는 시호를 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