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기계와의 대화법

소개글

기계와의 대화법
KBS 스페셜
2018년 11월 15일 kbs 방영
감독: 윤진규
방송 리뷰입니다

목차

1. 미디어
2. 코딩의 필요성
3. 코딩
4. 어플리케이션
5. 메이킹
6. 결론

본문내용

1. 미디어

대중 선동이 목표다. 아이들과 노인네들에게조차 코딩을 권한다(기획의도를 상상해 보면). 코딩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 조금씩 보여주는 것은 가장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인 것 같다. 주로 웹 사이트 개발 이야기를 한다. 실제 기술자들은 서버 등 빽단 개발자다. 보여주기 위한 미디어인 점을 주의하라. 방송이니 보여 주어야 한다. '마샬 맥루한'은 오래전에 '미디어가 메시지'라는 통찰을 남겼다. 담는 그릇에 따라 콘텐츠가 달리 보이는 법이다. 미디어를 대할 때 경계해야 할 점이다.

2. 코딩의 필요성

원하는 것을 컴퓨터 하나로 현실화할 수 있는 세상이다. 코딩도 창작활동의 하나다. 불편함을 개선하는 수단의 하나다. 칼 포퍼는 삶을 문제해결의 장이라 했다. 장(필드)에 대해서는 파인만의 QED 강의의 181쪽이다.
<물리학에서 장이란 시간과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숫자이다. 공기 속의 온도는 장의 종은 예가 된다. 공기 속의 온도는 측정 장소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