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적 상호작용 및 의사소통 적용사례
- 최초 등록일
- 2018.12.18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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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비 치료적 의사소통 사례
Ⅱ. 치료적 의사소통 사례
Ⅲ. 사례 분석
ⅰ 신규 또는 선배 간호사의 다양한 느낌, 욕구를 기술해본다.
ⅱ 신규 또는 선배 간호사가 분노 등 격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면 이런 감정의 근원은 어디인가?
본문내용
[신규인 박 간호사는 선배 김 간호사에게 지도를 받으며 밤번 근무를 하고 있다. 정맥 주사 route가 막혀 다시 시작해야 하는 환자가 있어서 함께 이를 해결하러 병실에 갔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보니 지혈대(touniquet)를 깜빡 잊어버리고 왔다.]
김 간호사 : “도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어!”
박 간호사 : (‘열심히 하려는데, touniquet 하나 두고 온 갈 가지고 뭘 그래..’)
김 간호사 : (자기 주머니에 있던 touniquet을 던진다)
박 간호사 : (‘차라리 주지 말지, 던지기는.. 내가 간호사실에 가서 가져 오면 되지..’)
김 간호사 : “너랑은 정말 안 맞는 것 같아. 다른 선생님이라 바꿔야 되겠어.”
박 간호사 : (‘그러시던지... 흥칫뽕..’)
김 간호사 : 그런데 해오라고 했던 skin test 요약은 해왔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