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발달과행복 성찰일지 4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억의 숲
많은 사람들이 기억이라하면 자신이 경험한 사실들을 그대로 저장하고 인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억은 매우 광범위하고 헤아리기 힘든 정신활동을 뜻하며 모든 인지 활동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에 접근하여 이를 사용하거나 되살리는 정신과정으로서 상당히 복잡한 처리과정으로 이루어져있다. 이처럼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기억은 단순히 학습했던 것을 단순히 재생해내는 일종의 복사과정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기억이란 무엇일까? 기억과 관련된 연구를 공부하면서 기억에 대해 성찰 해보려고 한다. 우선 기억하면 에빙하우스와 바틀렛 두 사람을 빼 놓을 수가 없다. 수업 내용에도 있던 것과 같이 에빙하우스는 무의미한 것들에서 기억의 의미를 찾으려고 했다. 그런 와중 에빙하우스의 망각의 곡선이 나왔고 반복, 과잉 학습이 이루어질수록 장기 기억으로 간다고 생각을 했다. 나 또한 입시 준비를 할 때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을 이용한 학습표를 만들어서 학습을 한 기억이 있다.

참고 자료

https://ko.dict.naver.com/detail.nhn?docid=5769900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4082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94212&cid=41991&categoryId=4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