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와종교] 간호와 종교에 대한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18.12.03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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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 과목 이름을 들었을 땐 간호와 종교가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조별로 종교를 정해 조사하여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 조는 아미시를 조사하게 되었는데 책, 논문, 인터넷, 영화 등을 깊이 찾아보며 이 종교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 종교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교통수단 없이 건강에 좋은 걷기로 이동하거나 낭만적으로 말을 타고 이동하고 아미시 사람들만의 마을을 만들어 다 같이 무리지어 사는 것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간호측면에서 봤을 때 응급상황에서 구급차로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환자의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닥칠 수도 있다.
한마을에서 같이 살고 같은 종교인끼리 혼인도하다보니 마을에 대부분이 아는 사람들이며 서로의 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이웃끼리도 서로 가깝게 지내는 모습에서 정겨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인터넷에 있는 아미시 사진만 봐도 정겨움이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들의 사진이었다. 이것을 보면서 ‘혹시 우리나라에도 이런 따뜻한 종교가 있지 않을까?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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