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및시스템 열화상카메라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8.11.20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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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열화상카메라의 이론 및 원리
2. 열화상카메라의 분류 및 종류
3. 열화상카메라의 이용
4. 열화상카메라의 장⦁단점
본문내용
❑ 적외선
➝ 적외선 (赤外線, infrared)은 전자기파중의 하나로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길고 마이크로파보다는 파장이 짧다. 일상적으로 어둠 속에서 열을 내는 물체를 가까이 하면 피부로 온도를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적외선이다. 적외선 (infrared)이란 라틴어 ‘infra’ (~아래)를 첨가한 단어로 '붉은색 아래단계' 라는 뜻이다. 즉 적외선은 붉은색 가시광선 영역(약 500~780nm) 보다 파장이 더 길다.
➝ 적외선의 최초의 발견은, 1800년에 독일 출신의 영국 천문학자 윌리엄 허셜(Sir William Hershel)이 프리즘을 통과한 태양광의 스펙트럼이 각각의 열작용을 가지고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온도계를 보라에서 빨강쪽으로 움직였을 때, 빨강을 지나서 조금도 빛이 없는 곳에 가장 강한 열작용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것을 적외선이라고 명명하였다. 열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열선이라고도 한다. 1853년이 되어, 프랑스의 물리학자 암페어(Andre-Marie Ampere)는 이것이 가시광선과 같은 광파인 것을 발견하였다. 그 후 1900년에 독일 물리학자 프랭크(Max Karl Ernst Ludwig Plank)가 흑체 방사의 스펙트럼 분포에 관하는 양자론을 확립하고, 적외방사에 대하는 물리 기초를 세웠다.
➝ 적외선의 성질
1. 적외선은 가시광선의 장파장단 0.76 ∼ 0.8㎛을 하한, 상한 1㎜정도까지의 전자파이다. 상한은 명확하지 않고, 마이크로파의 일부와 겹친다. 진공중에서도 전해진다.
2.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3. 절대0도 이상의 모든 물체로부터 방사되고, 방사량은 물체 온도와 상관이 있다.
4. 물체를 따뜻하게 한다.
5. 물체로부터 방사되지만, 방사능(방사선)과는 달리 안전하다.
➝ 적외선 은 적색광보다 파장 이 길고, 밀리 파장의 전파 보다 파장이 짧은 전자파 전반을 말하며, 파장은 약 0.7 μm - 1 mm에 분포한다. 또한 파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