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 최초 등록일
- 2018.11.18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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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동기
2. 책의 줄거리
3. 독서 후 느낀 점
본문내용
동기
미적분이라는 과목은 내가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이지만, 항상 들었던 생각은 ‘도대체 이걸 어디에 사용할까?’ 라는 생각이었다. 물론 수학자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이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평생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이 책의 부제인 <일상 속 어디에나 있는 수학 찾기>를 보고 그동안 가져왔던 의문을 풀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줄거리
이 책은 우리의 일상 어디에나 미적분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학교 가는 길에 듣는 라디오 소리는 사실 압력파의 로그함수를 듣는 것이고, 우리가 바라보는 빛은 실제로 전자기파의 삼각함수를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누가 알고 있었을까. 이 책은 미적분학을 통해 사람의 혈관이 특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나뉘는 이유를 설명하고, 왜 공중으로 던진 모든 물체가 포물선을 그리는지도 설명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