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이해 정리 중간+기말
- 최초 등록일
- 2018.11.15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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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철학 : Philos(사랑)+sophia(지혜) 지혜에 대한 사랑을 의미. 한자로는 밝을 철(哲)을 써서 무지할 때 세상이 캄캄해 보이지만 알게 된다면 세상이 밝아 보이는 것을 표현 나아갈 방향을 가르켜 준다. 알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철학적 사유는 자연에 대한 놀라움, 두려움, 경이감이 시작이다. 알고자 하는 노력이 철학적 사유를 가능하게 한다. 신화적사유(세계의 모든 현상을 신적인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자 함. 고대 그리스로마신화-자연신)에서 과학적 사유로 변화
앎이라는 욕구로 인해 미지의 세계에서 지의 세계로 전환하는 모습에서 소크라테스는 인간을 미지자(未知者)라고 칭했다.
철학의 대상은 인간의 삶(자연, 인간, 사회)과 관련된 모든 것을 포함.
서양의 역사
고대사회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 BC5세기-AD4세기)
: 신들의 세계 ex) 파르테논 신전 (아테네), 포세이돈 신전 신전이 고대사회
중세사회 (AD4세기-AD16세기)
: 기독교의 공인 유태인의 신 요하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을 시작으로 열린 기독교의 시대를 말한다. 베드로 성당. 기독교의 신은 전지전능하고 오직 하나의 신
고대와 중세는 신 중심 사회
근대사회 (AD16세기-현재)
: 과학의 시대. 인간의 사유에 의한 중심 인간이 마물의 영장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천동설은 신 중심적인 기독교적 설이지만 지동설은 실험을 통해 밝혀진 설이다. 갈릴레이는 재판에서 지동설을 부정함. ‘그래도 지구는 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르네상스 인본주의 대변)는 인간을 하나의 소우주로 표현했다. ‘프랑스 대혁명’ 귀족중심의 사회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자유롭고 사랑해야한다는 근대적 이념을 잘 표현한다.
1) 자연 (신적인 의미로부터 사물로 전락)
고대사회 : 경이로움과 공포의 대상 (신적인 의미 부여) 모든 자연에 신적인 요소가 있다. (ex. 심청전)
중세사회 : 신의 피조물 하나님이 모든 사물을 창조한다. 하지만 인간을 가장 많이 닮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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