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 기질 그리고 나의 기질은

저작시기 2018.11 |등록일 2018.11.13 | 최종수정일 2018.11.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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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박지원과 만나기 위한 나의 노력
2. 박지원과의 만남
3. 박지원의 기질
4. 나의 ‘기질’

본문내용

요즘 친구와 나는 ‘하얀 거탑’이라는 드라마에 푹 빠졌다.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는 처음 보겠다는 둥, 주인공들이 너무 멋있다는 둥 이러 저러한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며 시끄럽게 군다. ‘하얀 거탑’은 대학병원을 배경으로 한 천재의사의 야망을 향한 끝없는 질주와 그 종말을 그린 작품이다. 여기에는 경쟁이 있고 친구가 있다. 그리고 권력이 있고 음모가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우리에게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라고 한다면, 우리는 거침없이 말할 수 있다. 어떠한 전문서적에서도, 어떠한 명언록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그렇지만 언제나 궁금하고, 또 궁금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인간행동과 그 이면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다시 말해, 이것은 궁극적으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너는 어떤 인간이냐?’라는 물음이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인류의 영원한 관심사이므로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이 이 점에 집중한다면 ‘흥행대작’을 뽑아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해 본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는 사람의 ‘기질’에 대하여 이야기하게 된 적이 있었다. 문제는 동문수학하여 함께 의사가 된 두 친구가 같은 상황에서 정반대의 행동을 보이면서 제기되었다.
“저게 다 기질 때문인 것 같아.”
“맞아, 기질이라는 것이 정말 있는 것 같아.”
생각이 비슷했던 친구와 나는 똑같은 조건에서 다른 행동을 보이는 것은 기질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었다. 마침 이 때 내가 고미숙 선생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을 읽고 있던 때였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튀어 나왔겠지만, 어찌되었든, 그 이야기가 있은 후, 나는 사람의 ‘기질’에 대하여 더욱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렇다면 사람에게는 ‘성격’이라는 것도 있는데 ‘기질’과 ‘성격’은 무엇이 다를까? 또 ‘성질’과는 무엇이 다를까? 나는 아직 내 물음에 대한 정답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정답을 찾아보려는 이러한 시도는 사유의 방식의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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